[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산림치유)서비스 제공하는 유일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원균)은 8. 22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국립산림치유원의 경영효율성 강화 기관 혁신의 일환으로 고객과 조직원 간의 소통강화로 공공부문의 정부정책의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국민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품질제고 및 공공기관의 소속원으로서 겸비하여야할「공공부문 직장예절」을 주제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하여 “고객의 마음에 인심을 적립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3시간 동안 특강을 실시,이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 대회도 가졌다.
국립산림치유원 연평식 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통한 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국민들이 숲을 통해 친근감 있게 교감할 수 있는 소통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민을 섬기는 필수덕목인 공부문 직장예절에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공공무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하여 “소통을 통하여 국민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고 공공부문의 예절개선 혁신을 통하여「국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 공공무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직원 특강 및 결의대회 가져
사진.자료제공/운영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