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화보]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한「제5회 구미국제음악제」가 9월 15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6일간의 감동의 음악축제를 마무리했다.
'천상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펼쳐진 폐막공연은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신영옥,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토마체프스키,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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