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오는 10월 20일(금)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7080 감성콘서트를 펼친다.
지난 여름내내 상주 시민들과 팬들에게 잊을수 없는 락&롤 사운드를 유감없이 선사한 최희선의 카리스마 넘치는 다이내믹 기획 무대를 깊어만 가는 이 가을에 다시 만나게 된다.
이날 콘서트에는 전영록, 전유나, 건아들이 함께해 7080 감성 콘서트를 유감없이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최희선이 직접 기획한 가을콘서트는 어떤 울림을 전할지 그 사랑스런 계획이 몹시 궁금해 진다.
이번 콘서트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7080 음악인들의 애정으로 진행된다고 한 만큼 그 어떤 공연 보다 더한 폭발적인 관심과 무대로 꾸며지지 않을까 설레임이 앞선다.
상록회와 상주시민이 함께하는 추억으로 가는 감성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