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임하초등학교 '2017 임하 한마음축제 - 학예발표회 및 작품전시회'가 11월22일(수) 오후 2시부터 본교 종합실에서 열린다.
6학년 김효성, 이은영 학생의 사회로 꿈과 끼 충만한 전교생(초 16명, 유치원 9명)들이 올한해 틈틈이 익힌 재주와 솜씨 및 성과를 되돌아 보고 자랑하는 자리다.
안동임하초등학교는 1921년 개교 2017학년도 93회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잇고 있는 지역 명문 초등학교다.
이날 축제에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소고 춤 등 기악과 율동 등 다양한 재능과 시화, 그림, 만들기 등 보고서 및 실적물 등의 솜씨를 자랑한다.
안동임하초등학교는(교장 유진선) "일 년의 결실을 맺는 임하 꿈나무들의 다채로운 교육활동에 임하교육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초대 인사를 전했다.
임하초등학교/2017 임하 한마음축제,,, 학예 발표회.작품전시회 개최
사진.자료제공/임하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