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상북도 의성군은 대한민국 컬링 여자팀과 스웨덴과의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25일 의성실내체육관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 의성주민 등 700여 명이 어느 때보다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체육회 소속으로 김은정(스킵),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초희(후보)로 이루어진 ‘팀 킴’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종 결승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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