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화보]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꿈틀한다는 경칩(3.6)을 지난 봄의 길목에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해상촬영장 등이 순백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순백의 하얀 눈은 마치 흰옷을 입고 봄을 시샘하는 듯... 오늘 안동 곳곳에는 눈꽃 향연이 펼쳐졌다.
사진.자료제공/안동시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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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설경
▼하회마을목석원
▼안동호 해상촬영 세트장
▼하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