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지난 6일 안동시충혼탑에서 '나라위한 값진희생, 이제 안동의료원이 사랑의 손길로 돌봐 드리겠습니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봉사에 나서 귀감이 되었다.
안동의료원 의료봉사단은 이날 부스를 찾은 국가유공자 및 시민 300여 분을 대상으로 당뇨, 혈압 등 일반 건강상담에 친절히 응대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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