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는, 6. 20.(수) 오전 10시부터 안동역에서 대테러 대비 초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260부대, 안동소방서, 안동역 방호원 등 60명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안동경찰은 이날 훈련을 통해 기능별 초동 대응 임무와 사상자 발생 등 재난상황 확대 시 유관기관별 상호협력, 임무수행 등 대응역량을 향상시켰다.
박영수 안동경찰서장은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테러 등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 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자료제공/경비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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