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칠곡군 사회적 기업 ㈜아이밍키는 지난 18일 화장품 제조기업 ㈜셀띠끄와 칠곡군청 회의실에서 통합 브랜드 개발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화장품 판로 확보는 물론 두 기업의 통합 브랜드 개발로 청년일자리창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2년 설립된 ㈜아이밍키는 2014년 고용노동부로 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다양한 상품의 전자상거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유아용품을 제조한다.
사진.자료제공/청년취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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