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뉴스경북=임성철 기자] 청송군 파천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권명천(42세·시설7급) 주무관이 기술분야 고시로 불리는 국가공인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권 주무관은 제116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응시, 지난 12월 7일(금)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권 주무관은 2012년 공직에 입문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서 꾸준히 공부해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제공/주민생활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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