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뉴스경북=김승진 기자] 법무부 최강주 교정본부장(이하 최 본부장)이 4월 5일(금)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서민)를 방문하여 업무추진현황 및 기관운영실태 등을 현장점검 했다.
최 본부장은 현장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기관운영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엄정한 수용관리 및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최 본부장은 “경북북부제3교도소의 주요 현안사항인 노후 수용동 철거 및 증축 건과 관련하여 수용자의 과밀수용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자료제공/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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