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축제장 제대로 물 만났다.>
본격적인 축제서막이 오른 축제 이틀째를 맞아 축제장이 떠들썩하고 안동시 전체가 축제의 물결로, 대한민국대표축제 위상을 실감케 해준다.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오전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멕시코 공연을 시작으로, 송파산대놀이 공연과 싱가포르 공연, 중국변검 공연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공연, 중국과 인도네시아 공연, 대만진흥사자춤과 Jumping Pumpiong Lion, 아~ 어머니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탈춤경연무대에서는 경북청소년페스티벌 경연대회가 열려 청소년이 끼와 재능을 발산했고, 첫 번째 탈놀이 대동난장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단체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밖에 탈춤공원 곳곳에 마련된 마당무대, 소극장 등에서도 탈랄라 댄스배우기와 콘서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공연 등 관객과 함께하는 작은 축제가 열렸다.
한편 웅부공원과 궁도장에서는 전통민속축제인 전국경전암송대회와 궁도대회가 열렸다. <자료제공, 안동공보>
탈축축제장 어린이 축제장방불케 해
탈춤공연장 대한민국과 멕시코 하나되어
탈춤공연장 대한민국과 멕시코 하나되어
탈춤공연장 매 공연 만원
탈춤공연장 중국변검
탈춤공연장 중국변검
탈춤공연장 필리핀 공연
탈춤공연장 탈 쓴 외국인
탈춤공연장 백정과 소
경북청소년페스티벌
궁도대회
전국경전암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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