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벌 2014'가 내일이면 끝이 난다.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여 일 동안 애쓰신 모든분들의 열정과 안동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탈춤축제장 건너편에서 그분들이 하시는 일을 지켜 본다.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안다.
다듬어 지지 않고 센스 없는 사진이지만 그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의 밤'을 보여 주고 싶었다.<뉴스경북' 편집인 김승진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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