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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종합

치매 부담 없는 행복한 경북 만든다!

보건복지부 지정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안심병원' 개소식 개최
치매질환환자와 가족위해 치매환자 전문 병동 환경조성. 전담인력구성.
경상북도 최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 받아 운영


[안동시/뉴스경죽=김재원 기자] 치매질환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치매안심병원'이 916일 오후 3시 공식 개소식을 개최한다.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치매안심병원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광림국회의원, 권영세안동시장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양성일외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치매질환은 65세이상 인구중 725천명. 15분마다 1명씩 발생하는 질환이며,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환자와 가족에게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 부담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를 넘어서 퇴원후 일상생활 복귀 지원.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 치매안심병원을 지정했다.

 경북은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2017년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규모 2,418,58m²(731)을 리모델링 공사 완료, 19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정식 지정 받아 개소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립안동도립노인요양병원 치매안심병원은 24시간 전담인력으로 구성,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이상행동증상이 심한 중증환자 집중치료, 치매환자 일상생활 복귀지원. 병원내 치매환자 가족지원.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인식개선사업을 수행한다.

 

치매안심병원은 3개동 133병상으로 행동심리증상의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환자 전용 병동으로 구성되며, 조명, 색체, 영상. 음향등을 이용하여 행동심리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환경과 환자의 안전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환자들이 모여 대화 할 수 있는 공용거실과 개인. 집단, 소그룹 인지치료와 화상치료 및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상담실. 스노즐랜실등이 구비되어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3인의 전문의료인력과 치매전문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등 전담인력이 치매환자를 위해 최상의 진료를 담당한다.

    



사진.자료제공/안동유리의료재단, 경상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원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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