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칠곡군의회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낙동강평화문화대축전’ 홍보대사를 자처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제259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축제홍보를 위해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홍보 T셔츠를 입고 개회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활동도 홍보 상의를 입고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의원들은 홍보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알리고 있다.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앞으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우리군의 대표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제에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오셔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찬 축제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자료제공/의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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