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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안동시·예천군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 경상북도 “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긴급 복지 대책 마련 촉구

김형동 후보 “학교 상시근로자와 달리 방학 중에 출근을 하지 않는 비근무자들은 출근일수가 줄어들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정”
“정부와 지자체는 서둘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도내 비정규직근로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 제안

[총선/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교육공무직원 중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학교 교육공무직원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각급 학교 개학이 4월로 연기되면서 교육·급식·행정 등을 담당하는 방학 중 비근무자들의 출근도 지연되고 있으며 현 상황에서 4월 개학도 확실치 않다.


이에 김형동 후보는 “학교 상시근로자와 달리 방학 중에 출근을 하지 않는 비근무자들은 출근일수가 줄어들어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하면서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치료에 몰두하는 사이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위협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되도록이면 이들의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국노총 변호사 시절 사회적 재난 발생에 따른 정부정책 혜택이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많이 봐왔다”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서둘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도내 비정규직근로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제공/김형동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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