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65회 현충일에 안동시청,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등 대부분의 기관, 단체 및 가정마다 조기를 달아 추모에 앞장서 준 이날 안동시가지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올려다 보았을 불편하기만 한 태극기를 봅니다.
특히나 며칠전 이건물의 태극기는 거꾸로 걸려 있기까지 했고요.
태극기 올바르게 달고, 관리하는 일 그게 어려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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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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