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화보] "틀림없는 안동사람(1)"
안동시의회 제8대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가 끝나고 정훈선 의장과 정복순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환한 웃음을 띠며 두 손을 맞잡았다.
안동시의회는 19일 제8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7월 1일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훈선 의장은 안동시 가선거구 미래통합당 의원이고 정복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안동시 나선거구 의원이다.
두 의원의 한결같은 바람은 '행복 안동 만들기' 였기에 여유있는 이날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고마운 분들이다. 감사한 일이다.
취재.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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