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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한국효문화학회, 창립식 및 세미나 개최

7월18일(토) 10:00 연세동문회관에서 ,,, 1차 세미나, 오태권 교수(연세대)의 <사회적자본으로서의 효문화 비전> 발제로 심도있는 토의 진행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뉴스경북=김재원 기자]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2020년 7월18일(토) 10:00 연세동문회관에서 한국효문화학회 창립식 및 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날 학회장(이현용 효학박사)은 인사말에서 “한국사회의 효문화를 전수하고 전승하는 디딤돌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창립식에는 이승윤 교수(인천대), 장영창 교수(나사렛대), 하영재 장군,  한남명(강원대), 문호선 효학박사 등이 함께했다.


 한국효문화학회(The Korean Hyo & Culture Studies Association)의 목적은 효학 및 효 문화와 관련된 학술의 연구, 조사, 발표 및 보급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협력을 증진함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회는 효학 및 효 문화와 관련된 학문적 연구 및 조사, 학술지 간행(디지털: 원문서비스),  세미나 및 강연회 개최, 회원의 연구 활동 지원, 기타 본회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정했다.


 1차 세미나는 오태권 교수(연세대)의 <사회적자본으로서의 효문화 비전>을 발제하여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효문화를 사회적자본으로 인식하고 향후 효문화 연구와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사회적자본이 한 개인에게는 없지만 그 개인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관계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더욱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았을 때 효에 대한 논의는 효문화의 공공적 성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학회에서는 신입회원으로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에서 윤리 및 효 문화와 관련된 자로 석사학위 이상의 취득자와 대학원 석박사 재학생 및 졸업생, 유·초·중·고 교사, 효행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효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사진.자료제공/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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