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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생활개선경북연합회장, ‘석탑산업훈장’ 수상

이진희 회장 농촌여성지도자로서 경북 농촌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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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이진희(56세)회장이 4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58년 농촌부녀자 단체로 발족한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을 합리적으로 경영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개선회경상북도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전문자격 취득, 농산물 가공 및 농촌관관 전문지식 습득,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회원들이 리더로서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 때 경북생활개선회원들이 앞장서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28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했으며, 마스크 5만장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또 소비 위축으로 힘든 마늘,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 활동에도 적극 앞장섰다.


이진희 회장은 1997년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2013~2014년 포항시 회장을 거쳐 2017년 도연합회 부회장과 지난해 경상북도연합회장을 맡으면서 농촌여성의 권익향상에 앞장 서 왔다.


여성농업인인 이 회장은 마을(흥곡리)에서 이장직을 6년 동안 역임하는 등 어려운 일에 발 벗고 나서는 등 헌신적인 지역 활동과 경북생활개선회 도연합회장으로 농촌여성들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게 되었다.


이진희 경북생활개선회장은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도록 지원하고 격려해준 모든 분들과 경북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여성들이 가공사업, 농촌관광 사업 등 농외소득 창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이 경북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농촌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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