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7 (토)

  • 흐림속초 16.4℃
  • 구름많음철원 16.5℃
  • 구름많음동두천 16.7℃
  • 흐림대관령 14.6℃
  • -춘천 19.5℃
  • 안개백령도 9.8℃
  • 흐림북강릉 18.8℃
  • 흐림강릉 22.3℃
  • 흐림동해 20.0℃
  • 구름많음서울 17.8℃
  • 박무인천 16.2℃
  • 구름조금원주 18.0℃
  • 맑음울릉도 17.9℃
  • 박무수원 16.7℃
  • 구름많음영월 14.3℃
  • 구름조금충주 14.8℃
  • 구름많음서산 15.9℃
  • 구름조금울진 17.1℃
  • 박무청주 17.7℃
  • 맑음대전 16.4℃
  • 맑음추풍령 17.2℃
  • 맑음안동 16.6℃
  • 맑음상주 19.0℃
  • 맑음포항 20.6℃
  • 구름조금군산 16.1℃
  • 구름조금대구 20.0℃
  • 맑음전주 17.2℃
  • 구름조금울산 17.1℃
  • 구름조금창원 17.4℃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8.7℃
  • 맑음통영 16.2℃
  • 맑음목포 16.8℃
  • 맑음여수 17.5℃
  • 구름조금흑산도 16.5℃
  • 맑음완도 16.0℃
  • 맑음고창 14.5℃
  • 맑음순천 13.2℃
  • 박무홍성(예) 15.4℃
  • 맑음제주 18.5℃
  • 맑음고산 18.6℃
  • 맑음성산 16.6℃
  • 맑음서귀포 20.7℃
  • 맑음진주 15.7℃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많음양평 17.5℃
  • 구름많음이천 17.2℃
  • 흐림인제 17.1℃
  • 구름많음홍천 16.0℃
  • 흐림태백 15.6℃
  • 구름많음정선군 14.4℃
  • 구름조금제천 13.4℃
  • 맑음보은 14.6℃
  • 구름많음천안 16.1℃
  • 흐림보령 16.7℃
  • 흐림부여 16.8℃
  • 맑음금산 14.0℃
  • 맑음부안 16.8℃
  • 구름조금임실 12.7℃
  • 구름조금정읍 15.1℃
  • 맑음남원 14.8℃
  • 구름조금장수 12.0℃
  • 맑음고창군 14.1℃
  • 맑음영광군 14.9℃
  • 맑음김해시 17.5℃
  • 맑음순창군 14.6℃
  • 흐림북창원 18.7℃
  • 맑음양산시 16.5℃
  • 맑음보성군 14.2℃
  • 맑음강진군 14.9℃
  • 맑음장흥 13.3℃
  • 맑음해남 12.9℃
  • 맑음고흥 13.4℃
  • 맑음의령군 15.3℃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광양시 17.0℃
  • 맑음진도군 13.8℃
  • 구름많음봉화 13.2℃
  • 구름많음영주 18.3℃
  • 맑음문경 17.7℃
  • 맑음청송군 12.1℃
  • 맑음영덕 16.9℃
  • 구름조금의성 13.8℃
  • 맑음구미 19.4℃
  • 맑음영천 15.6℃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창 15.0℃
  • 맑음합천 17.8℃
  • 맑음밀양 17.2℃
  • 맑음산청 15.3℃
  • 구름조금거제 17.5℃
  • 맑음남해 15.9℃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미접종 확진자 중증화율, 3차접종 확진자보다 14배 ↑

URL복사

 

(뉴스경북) 방역당국이 미접종 확진자의 중증화율이 2차접종 완료 후 확진자에 비해 약 5배 높고, 3차접종 완료 후 확진자에 비해서는 약 14배 높다고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4월부터 확진자 53만 명을 분석한 결과, 감염 시 중증과 사망의 피해를 낮추는 예방접종의 효과는 분명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에 미접종자는 5.5% 정도에 불과하지만, 최근 8주간 12세 이상 확진자 22만 명 중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는 6만 4000명으로 29%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세 이상 성인인구가 아닌 12세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할 경우 미접종자 비율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위중증환자 3800명 중에 접종미완료자가 2071명으로 54%를 차지하고 있고, 사망자도 총 2123명 중에서 1143명인 53.9%가 미접종자'라고 덧붙였다. 단 위중증 환자 연령대별 비율은 밝히지 않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미접종자를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필요성이 더욱 크며, 예방접종 및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는 미접종자의 감염을 줄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방역패스는 접종자에 비해 감염 가능성이 높은 미접종자를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유행억제 및 의료대응 여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신하는 중요한 방역 수단이 된다.

특히 지난해 12월 6일 방역패스를 확대한 결과, 12월 4주부터 확진자 수 등 감소세가 뚜렷해졌고, 해외에서도 이 같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 3일부터 방역패스를 강화한 이래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며, 덴마크는 방역패스를 해제한지 2달 만에 확진자가 2000 명을 웃도는 등 재유행이 시작되어 지난 11월 다시 재개했다.

이에 정부는 방역패스로 인한 국민 불편과 기본권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인정하고 있는 예외 사유에 더해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등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적용 시설 및 대상 설정 시에도 기본권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업과 필수시설 관련 범위를 최소화해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방역패스는 방역 위기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시행하는 한시적 조치인 만큼, 유행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