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SBS가 부산에서 펼쳐질 뜨거운 K-POP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한다.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K-POP 콘서트가 10월 30일(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6년도에 시작하여 올해 6회를 맞이하는 BOF는 부산에서 펼처지는 최대 한류 축제로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 콘서트로 귀환하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을 뜨겁게 달굴 13팀의 글로벌 정상급 라인업도 공개 됐다. 카이, 마마무, 유주, 브레이브걸스, 펜타곤, 강다니엘, 골든차일드, (여자)아이들, AB6IX, 위아이, 퍼플키스, 라잇썸, 르세라핌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11월 5일 SBS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의 티켓은 현재 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되고 있다.
한편, '다시 함께, 부산으로'라는 콘셉트와 함께 돌아온 NO. 1 한류 축제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13팀의 K-POP 아티스트들의 신나는 무대뿐만 아니라 2030 부산엑스포의 유치를 홍보하기 위해 '엑스포아워'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드론쇼와 불꾳쇼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부산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질 환상적인 쇼는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로 널리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