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 112 올바른 신고방법과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 펼쳐
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는 112허위신고 근절 활동을 통한 경찰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범죄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12일(화) 오전8시부터 신시장 부근에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동경찰은 이날 오후 태화동에서 언쟁을 하던중 단순 시비를 “살인사건이 났다”며 112허위신고한 40대 장○○씨(일용직 근로자)를 경범죄처벌법으로 적발했다고 전했다.<자료제공,생활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