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택 경찰관의 시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피로 얼룩진 근무복이 정말 멋져보입니다^^<장** 님 답글>
'늦은 밤 공터. 길에서 넘어져 피를 많이 흘리는 시민을 위해
마포경찰서 연남파출소 차주택 경장은 웃옷을 벗었습니다.
119가 올 때까지 본인의 러닝셔츠로 지혈을 시도했는데요. '
서울경찰 페이스북에서는
'기꺼이 내몸던져 시민의아픔을 닦아 드리겠습니다'라는 글로 동료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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