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취재국/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곽병우)는 11월 12일 수능이후 청소년 밀집지역인 웅부공원,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생활지도교사․협력단체와 합동으로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선도·보호활동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동경찰서를 비롯하여 각 학교 생활지도교사, 28햄기동대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거리행진을 통해 청소년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이 잦은 PC방·오락실에도 홍보 및 위반사례 단속활동을 했다.<자료제공,청문감사관실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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