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영상팀/정무영 기자][화보]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예천 소백산 용두리 황태덕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예년에 비해 포근한 겨울 날씨로 인해 황태 건조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근래 들어 매서운 동장군덕에 올 해도 질 좋은 황태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 소백산 황태덕장은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백산 산바람이 불어와 황태 생산의 최적지로 명성을 얻고있다 .<자료제공,예천군축산관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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