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주말인 13일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39.6℃까지 치솟아 올여름 전국 최고기온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12일 경주지역이 39.4℃를 기록했었다.
경북도재난안전상황실은 내 일(14/일) : 맑겠고 북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최저25℃최고36℃> 동해 전 해상에 바다 물결 0.5~1.0m 예보하고 있다.
기상청은 말복(16,화)을 전.후 폭염이 물러 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노약자 및 어린이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