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안동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9월 14일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에서 추석맞이 수몰민 관공선 특별수송 운영에 따른 현장을 찾아 성묘객을 만나 고향을 찾아준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관공선 특별수송은 14일에는 행정선 안동호 구간은 25건 128명, 임하호 구간은 4건 18명이 예약돼 성묘객을 태우고, 추석 당일에는 안동호 38건 239명, 임하호 24건 142명이 승선한다. 9월 1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2천여명이 이용할 전망이다.
이어 권 시장은 안동역을 찾아 귀성객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자료제공=안동시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