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안동민속축제 시민화합한마당' 읍,면부 북후면, 시부 용상동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제45회 안동민속축제 시민화합한마당 & 대동난장 퍼레이드'에서 읍,면부 북후면, 시부 용상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민속축제는 안동시 읍,면,동 24개 풍물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과 함께 화합과 신명난 축제를 만들었다.
9일 오후 탈춤축제장 경연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각 지역 주민 및 시의원, 단체장, 권영세 안동시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시상하며 축하했다.
또한, 동,읍,면부는 우수상 풍천면 서구동, 장려상 서후면, 풍산읍, 강남동이 수상했다. 나머지 읍,면,동은 화합상을 수상했다.
<자료제공/안동시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