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총경 김상렬)에서는 17(목) 오후7시30분부터 대학수학능력 시험 후 수험생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안동시문화의 거리 및 웅부공원 일대에서 안동시·교육지원청·경안고등학교·안보협·28햄기동대 등『수능 후 청소년선도·보호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김상렬 안동경찰서장은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단속 및 가시적 캠페인도 계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여성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