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김해FC2008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경남FC(이하‘경남’) 출신 포르투갈 측면 공격수 후벵 다니엘 폰세카 마세도(이하 ‘마세도’)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세도는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유스 출신으로, FC포르투 B팀을 비롯해 CD아베스, CS마리티무, CD나시오날 등 포르투갈 1부와 2부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테크니션이다. 지난해 경남에 입단하여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후, 특유의 민첩한 움직임과 정교한 볼 컨트롤로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펼쳤으며, 좌우 측면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마세도는 상대 수비와의 1대1 상황에서 뛰어난 돌파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마세도의 창의적인 패스와 돌파 등을 통해 팀 공격 전개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속도감과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현준 감독은 “마세도는 측면에서 빠른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자원”이라며, “후반기 즉시 전력으로 투입할 수 있는 기량을 가진 만큼 팀플레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김해로 이적한 마세도는 “김해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며, “
(뉴스경북) 영광군은 전국의 초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26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를 오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과 영이·광이 신설 구장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체육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팀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리그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실전 경험을 쌓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팀들은 리그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와 대회 관계자들도 함께 영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과 외식업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무더운 낮 시간대를 피하고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대에 진행된다. 군은 경기장 내 휴식 공간과 냉방 시설, 응급의료 지원 체계 등을 점검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
(뉴스경북) 진주시민축구단의 기세가 거침이 없다. K4리그에서 파죽의 5연승과 함께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도 K3리그의 강호 부산교통공사마저 물리치고, 창단 이후 처음이자, K4리그 팀 가운데 유일하게 코리아컵 16강 진출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29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에서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는 진주시민축구단 구단주인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팬들과 함께 응원했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끝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진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힘을 북돋았고, 선수들은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친 끝에 값진 승리로 화답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갔지만, 후반에 교체 투입된 윤도원의 패스를 오세이(Osei)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연장전까지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이어졌고, 승부
(뉴스경북) 강진 스완스 WFC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4억 5천만 원의 창단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새롭게 창단한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팀 운영계획과 선수단 구성, 훈련시설 확보, 예산 운용의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강진여자축구단은 지난 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진여자축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3년간 매년 1억 5천만 원씩 총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선수단 훈련 운영과 대회 참가, 훈련장비 구입 등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구단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창단한 강진여자축구단은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3명, 선수 28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WK리그 참가를 비롯해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스포츠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자축구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국
(뉴스경북)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대회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 ‘루미(Lumi)’ 1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루미’는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대회 기간 충청권을 환하게 밝히며 성공적인 대회를 이끄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모집 분야는 ▲영어안내 ▲의료지원 ▲운영지원 등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경기 운영과 선수단 지원, 관람객 안내 등 대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조직위 공식 자원봉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직위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와 면접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대회 공식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활동 기간 중 식사와 교통 편의,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또한 국제 스포츠 대회 운영을 직접 경험하고 세계 각국 선수단과 임원진을 지원하며 글로벌 교류의 기회도 얻게 된다. 이정우 직
(뉴스경북) KT 김현수가 KBO 리그 4번째 개인 통산 4,0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김현수는 7월 29일(수) 창원 NC전 멀티히트와 함께 통산 3,993루타를 기록했다. 루타 7개를 더하면 통산 4,000루타 고지를 밟게 된다. 2006시즌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그해 데뷔전을 치렀고, 2007시즌 개막 엔트리에 진입하며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그해 4월 8일 시민 삼성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치며 첫 루타도 함께 올렸다. 김현수는 2009시즌 김상현(당시 KIA)과 치열한 루타 부문 1위 경쟁을 벌인 끝에 KBO 루타상을 차지했다. 당시 김상현은 홈런 36개(1위)와 127타점(1위)으로 활약하며 283루타를 기록했지만, 김현수가 안타 172개(1위)를 앞세워 284루타를 기록, 루타 1개 차이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한편 김현수의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루타는 11루타로, 2014년 5월 8일 사직 롯데전과 2018년 6월 23일 잠실 롯데전에서 각각 홈런 2개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기록한 바 있다. 매 시즌 꾸준히 루타를 기록해온 김현수는 기세
(뉴스경북) KBO는 7월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리틀야구 메이저(U-12) 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7년 만에 이룬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을 축하하고, 다음 달에 개최되는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팀 선수 12명과 선수 보호자 12명, 코칭스태프 3명, 대한리틀야구연맹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을 초청했다. KBO는 초청자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전과 함께 식사를 지원하고, 격려금 전달식, 시구-시타 행사도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격려금 전달식에서는 KBO와 SSG 구단에서 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선수단 대표로 리틀야구 대표팀 김홍집 감독에게는 꽃다발이, 주장 홍지환 선수에게는 격려금이 전달됐다. 시구-시타 행사에서는 지난 7월 3일 열린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토너먼트 메이저 결승전에 등판해 나란히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바 있는 리틀야구 대표팀 주장 홍지환 선수가 시구를, 맹재현 선수는 시타를 맡았다. 경기 개시
(뉴스경북) 김성용(50)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제16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골프대회(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200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첫 다승자에 등극했다. 김성용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CC 남, 서 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로 자리했다. 둘째날에도 안정적인 경기를 이어간 김성용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 1번홀(파4)을 버디로 출발한 김성용은 3번홀(파4), 5번홀(파4),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이후 후반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한 김성용은 이날만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김형민(52.아이브리지닷컴)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형민이 보기를 범한 반면, 김성용이 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김성용은 “우승한 지 얼마
(뉴스경북) 장성군이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기 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대회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성군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대회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 사항도 공유했다. 먼저, 대행사의 공개행사 연출계획 보고에 따르면 개회식 무대 연출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장성군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인 만큼, 화합과 상생의 의미도 담아낸다. 이어진 추진상황 보고에선 △음식·숙박업소 575곳에 대한 지도·점검 △주차장 7곳 1270면 확보·관리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모집 방안 등 부서별 전담업무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성군은 이전까지 전남권 선수단만 참여했던 것에 비해, 올해부터 대회 최초로 광주시 선수단이 참여하게 됐다는
(뉴스경북)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시장(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