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포항선재봉사단과 포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있는 포항 곤륜산 패러글라이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포항선재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태풍 피해 성금 전달, 연탄 배달, 무료급식소 배식,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의 마음을 지역 학생들에게도 이어가고 있는 포항선재봉사단은 올해 장학금 3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로써 총 6회에 걸쳐 누적 1,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곤륜산 패러글라이딩(대표 최상혁)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곤륜산 패러글라이딩은 곤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동해 바다의 절경을 배경으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제공하며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뉴스경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 8일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
(뉴스경북)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동부연당에 연꽃이 만개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동부연당은 감문국과 관련된 옛 이야기와 흔적을 간직한 연못으로, 현재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초가을을 맞아 연못 가득 펼쳐진 푸른 연잎과 곳곳에 피어난 연꽃이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며, 연못 주변 정자와 울창한 버드나무 그늘은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연못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연꽃이 선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뒤에는 인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특별전 ‘나의 첫 번째 발굴노트’가 진행 중이며, 2층 전시실에서는 감문국 관련 유물을 관람하고, 3층 전시실에서는 발굴조사부터 전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유물이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감문국이야기나라 동부연당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뉴스경북)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추풍령테마파크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메인센터 앞에 벤치형 퍼걸러 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벤치형 퍼걸러는 야외활동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늘 쉼터로, 접근성이 좋은 메인센터 앞 공간에 마련되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특히 강한 햇빛과 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벤치와 퍼걸러를 일체형으로 조성해, 역동적인 체험시설을 즐긴 후 누구나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풍령테마파크는 어드벤처, 짚코스터 등 다채로운 체험시설을 갖춘 지역의 대표 명소다. 공단은 이번 휴식 공간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고 안전하게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추풍령테마파크는 스릴 넘치는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편안히 머물다 갈 수 있는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뉴스경북)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2일 개의한 제1차 회의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했으며 개정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됐다. 본 개정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필요 서류를 현실화하여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침체된 골목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동의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으로 본 조례의 개정으로 임대인, 공유지분권자 동의 수집의 어려움으로 지정을 받지 못한 골목상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실질 영업 중인 임차 상인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 골목경제 활성화에 기대된다. 제2차 회의부터 제5차 회의까지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기정액 약 1조 591억원에서 1,545억 원 증액된 1조 2,137억 원 규모이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은 9~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한 후, 11일 조례안
(뉴스경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8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왕산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했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경북) 김천시는 9월 8일 화요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김천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지품천초등학교, 김천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권성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향후 관계 기관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육 현안과 수요를 반영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오는 9월 14일 관계기관 실무자와 교육공동체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구상 과제와 역할, 소요 예산 및 협력 방안을
(뉴스경북) 구미시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우수한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까지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반도체용 기판, 쿼츠웨어,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주요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의'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기조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기술전문 유튜브 채널‘에스오디(SOD)’를 운영하는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가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
(뉴스경북) 경상남도의회 백승흥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8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해양항만과의 높은 이월 규모와 항만건설·유지보수사업의 반복적인 이월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2025회계연도 해양항만과 이월액은 해양수산국 전체 이월액의 약 73.8%를 차지했다. 특히 일반항 건설사업의 이월률은 2022년 12%에서 2023년 24%, 2024년 43.6%, 2025년 47%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백 의원은 전년도 명시이월 사업이 다시 사고이월되는 등 이월이 반복되는 원인을 따져 물었다. 이에 해양수산국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주민의견 수렴 과정에서 사업 일정이 지연되면서 이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항만건설 특성상 일정 부분 이월은 불가피할 수 있지만, 매년 상당한 규모의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명시이월된 사업이 다음 연도에 다시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절차와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 의원은 인증부표 보급 지원사업의 보급이 지연되는 원인도 질의했다. 해양수산국은 대규모 교체가 동시에 추진되는 과정에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해외 도서기증식’을 열고,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 5개 기관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도서 3,500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직속기관 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식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기증도서 팻말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 도서기증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해 책의 가치를 되살리는 동시에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해 총 3,500권의 도서를 마련했다. 기증 도서는 △라오-한국대학 유‧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당 등 라오스 현지 5개 기관에 전달돼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