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7월 21일 관내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중 고령 독거 및 폭염 취약 거주 대상자를 방문하여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폭염·폭우로 인한 재가복지대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주거 열악, 고령자 등을 선정하여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안내,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등 7~8월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받은 보훈가족인 최○○(90세, 서해구 거주) 어르신은 “여름철 무더위로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주니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밖에도 인천보훈지청에서는 단전·단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들 분들을 위문하고, 지역 후원기관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뉴스경북) 포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21일부터 남구 경동푸드뱅크에서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개소는 지난 5월 북구 포항시푸드마켓에서 시작한 ‘그냥드림’사업을 남구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그동안 지역 간 접근성 격차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남구 지역 위기가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포항시는 북구 포항시푸드마켓과 남구 경동푸드뱅크 2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시 전역에 걸친 먹거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지원을 받지 못하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신규 운영장소인 남구 경동푸드뱅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방문자는 2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즉석밥, 조미김 등 3~5종 내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소 초기 이용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이용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이용 절차는 두 곳 모두 ‘선(先)
(뉴스경북) 부산 서구 부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자홍)는 지난 15일 관내 중장년 1인 남성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밑반찬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간편식 세트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최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부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경북)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도내 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제주 항일운동 관련 역사교육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역사교육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첫 수업은 지난 20일 제주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주고 학생 24명은 제주의 3대 독립운동에 대해 배우고, 자개 모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제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도내 고등학교 2개소와 △동신파이디온 지역아동센터(동홍동) △성산꿈꾸는 아동센터(성산읍) △고산 지역아동센터(한경면) 등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13개소에서 8월 25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주항일기념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체험 교구재를 교육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뉴스경북)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15일 대한가상스포츠협회와 함께 '2026 미래형 글로벌 체육교육 프로젝트 시즌2' 하도 AR국제스포츠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미래형 체육교육과 디지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 허중강사무국장, 대한가상스포츠협회 최현 협회장과 박종우 사무총장, 씨코 교육연구소 최라지 교육연구소장, 대한체육회 개혁위원회 위원장 겸 경희대학교 김로한 교수,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이준희 부학장, 경희대학교 조성균 교수, ㈜아이디어플래닛 김동욱 실장, 추진솔 대리 등 교육계와 스포츠계,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산·학·연 연계의 대표 사례로, 디지털 스포츠의 교육적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프로젝트 시즌2는 2025년 세계 최초로 개최된 '2025 영국 중심 다국 간 디스턴스 NetPlay 국제친선 교류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HADO AR스포츠를 활용해 대한민국과 영국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국제 체육교육 프로젝트이다. 특히 영국 특수교육학교(SEN School) 교사들의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뉴스경북) 울산 남구는 21일 병원급 의료기관 8곳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협약에는 좋은삼정병원, 굿모닝병원, 울들병원, 울산연세병원, 울산365재활의학과병원, 참바른병원, 동천동강병원, 울산엘리야병원 등 8곳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 사업은 골절, 뇌경색, 치매, 중증 만성 질환 등으로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식사 지원부터 병원 동행, 방문 진료,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협약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퇴원 후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통해 남구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는 앞서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사업을
(뉴스경북) 문경시의회는 2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문경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절차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생활공연문화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문경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봉춘 의원은 점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주상복합아파트 조성’을 제안했으며, 이어 황재용 의원은 문경 관광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산모노레일의 조속한 운행 재개’를 촉구했다. 서정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와 주요 안건 심사로 현안 상황을 꼼꼼히 살펴
(뉴스경북) 거제시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사회정서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인 ‘안녕, 오늘의 마음’ 정서 표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서 표현 교육은 지난 3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9개교(내곡초, 거제고현중, 거제상문중, 둔덕중, 옥포중, 지세포중, 해성중, 하청중, 거제고) 청소년 3,041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일상 속 마음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한화오션의 후원으로, 지난 7월 20일 민·관·학 협력 거점학교인 옥포중학교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축제 '오렌지 마음 항해단'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감정 노트를 활용한 정서 표현 활동과 4~6주간의 마음노트 실천 과제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기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 학생들은 “매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감정을 정
(뉴스경북) 청도군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웅) 특화사업으로 운영중인 ‘행복빨래방’이 개소 이후 1년 가까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복빨래방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비 24백만원을 투입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독거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해 9월 18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운영 이후 현재까지 약 200여 가구의 이불을 세탁하며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이불은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렵고, 세탁하지 못한 침구는 각종 위생 문제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행복빨래방의 역할이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단순히 세탁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환경을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어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 혼
(뉴스경북)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참전 전몰군경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족들에게 ‘헌정패’를 수여하는 행사를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피스앤파크 컨벤션(3층, 로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정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예우하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정부 차원의 감사와 의지를 전하기 위해 총 35,000여 명의 6‧25전쟁 전몰군경유족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헌정패는 메달과 증서, 액자,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메달은 전몰군경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에, 호국영웅의 명예로운 희생이 태양의 빛줄기 형태로 널리 퍼짐을 의미하는 방사형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메달에는 ‘호국영웅’, ‘평화’, ‘자유’라는 글이 각인됐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웅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 마음을 이 패에 담아 헌정합니다”라는 내용의 증서도 포함됐다. 22일 개최되는 수여식에서는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대표 54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