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경북)권오한 기자=경상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조사와 별도로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의 투기 여부를 선제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감사관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구성하여 철저한 조사로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조사대상 사업지구는 경북개발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경산화장품특화지구 등 7개 지구와 위수탁으로 추진한 신경주역세권 국가산업단지 1개 지구를 포함해 모두 8개 지구이다. 조사는 1차적으로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도 및 개발지구 관할 시군 관계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 후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2차로 조사한다. 조사범위는 주민공람 등 지구별 입지발표일 부터 발표일 5년전 까지 도 및 개발지구 관할 시군 관계부서 근무이력이 있는 공무원 등이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자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조사대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여부와 토지거래 내역을 전수조사 할 것이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취득세 납부자료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위법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경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4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경북도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전통 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한 관광기념품이다. 기념품은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 가능한 3만 원이하 금액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한글(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기념품을 출품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는 현존하는 훈민정음 해례본 2권(안동본·상주본) 모두가 경북에서 발견된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5일간) 경북도관광협회(경주시 보문로 424-9)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택배) 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2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특별선정으로 6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결과는 오는 4월 30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및 경북도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는 2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선도할 현안철도 SOC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미래청사진의 최우선 현안 사업으로 조명되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안동~영천) 복선전철화 추진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하여 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은 경부선과 중앙선 두 종축을 연결함으로서 경부선 교통분산과 철도이용 확장성 측면에서 큰 구심축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물론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내륙 뿐만 아니라 중부권을 연결하는 거점공항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낼 핵심 철도망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예타지연으로 아직도 사업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문경~김천 내륙철도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선(수서~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사이의 단절구간 연결은 수도권과 중·남부내륙권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벨트이자 국가철도망의 효율화 달성이라는 국가계획의 목표 달성의 필수조건에 해당
(안동=뉴스경북)권오한 기자 = 안동시의 태권도학원과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시는 태권도학원 원생 3명이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26일 시내 한 태권도학원에서 확진자 9명이 발생을 시작으로 27일 24명, 28일 오전 3명 등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태권도관련 확진자는원생 29명, 가족 6명, 관장 1명 등이다. 안동시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다. 전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태권도학원 원생 26명 중 유치원생은 1명, 초등학생 18명, 고등학생 2명, 일반인 5명으로 확인됐다. 밀접접촉자는 150여명으로 보건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 조사 중이다. 안동 누적 확진자는 187명이다.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이 지난 18일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지난해 日외무성이 공식 발간하는 ‘2020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고 억지주장한 것에 이어 또다시 반성 없는 망언을 한 것으로 즉각 사죄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경상북도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회 연설이라는 자리를 통해 교묘하고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 데 대해 과대망상의 영토 침탈 야욕을 계속해서 노골화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 혹은 공식적인 연설자리를 통해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우리 땅 독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민족정기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자,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드나들 수 있는 삶의 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라고 규정했다. 고우현 의장은 “일본 정부는 국회 연설에서 국제질서를 혼란케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19일 경상북도가 확산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10월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경기와 강원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에서 총 957건이 발생했다. 경북도는 먼저 ASF 위험 요인의 도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돼지 생축·사료·분뇨의 반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강원 전지역으로 확대했다. 강원 지역과 인접한 도내 10개 시군에 대해서는 '경북북부권역' 으로 설정해 양돈농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소독과 예찰 검사를 강화한다. 22일부터는 '경북북부권역' 밖으로 돼지를 반출할 경우 임상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지정 지역으로만 도축 출하 또는 이동이 가능하도록 반출입 조치가 더욱 엄격해진다. 아울러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ASF 매개체인 야생멧돼지 포획과 검사를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강원도 영월은 경북 북부지역과는 40km 떨어져 있지만 지형적으로 연결돼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도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농장은 산란계 3만 8천수 정도를 사육하는 농가로 산란율 저하와 폐사가 증가하여 신고됐다. 이에 해당 농가의 폐사한 닭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 검사는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농장은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람, 차량 등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반경 500m이내 3개 농장 19만수를 포함하여 22만 8천수를 살처분 조치한다. 역학관련 시설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반경 10km내의 가금농장 7개 농장 42만8천수에 대해서는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30일간 이동을 제한한다.
안동시 광역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6일 오후 3시 39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무직, 계약직,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확진자 접촉 이력이 없더라도 혹시나 있을 무증상 또는 잠복 감염자 등을 선제적으로 찾아 감염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시청 광장에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운영해 직원들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검사를 쉽게 받도록 했다. 시청 광장 임시 선별 검사소는 직원뿐만 아니라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잠재적인 지역 확산을 막고 감염 고리를 끊어내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남구보건소 및 북구보건소, 양덕한마음체육관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KTX역 임시 선별검사소를 상시 운영해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했다.
5일 오전 11시 55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산104-3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주의보 발효 중인 가운데 5일 오전 11시 55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산104-3일원(금계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5, 소방청 1)와 진화인력 153명(산불특수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40, 공무원 84, 소방인력 18)을 신속히 투입, 3시간여만인 오후 2시 48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현장상황은 바람 서북서 3m/s, 기온 영하 0.2°C로써 금계산 사찰 주변에서 화목보일러 재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4㏊ 가량 소실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의 현장조사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