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7월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의사일정에 앞서 김호석 의원(안동, 인문학 AI기반 글로벌 의료, 복지를 설계하다), 손광영 의원(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이·통장 직선제 부활시켜야 합니다)이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를 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안동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을 원안가결했고,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했다. 상권활성화사업(상권르네상스사업)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는 찬성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어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김경도 의원 외 14명 공동발의)를 차례로 의결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뉴스경북)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은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의 인문학적 자산과 AI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인문 의료․복지 허브’구축을 제안하며 데이터 기반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인문 정신의 수도인 안동이 이미 세계 수준의 인문학적 소프트파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할 경우 안동이 세계 인문학과 첨단 AI가 만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 역시 이러한 로드랩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국민의 심리·웰니스·의과학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룰 ‘국립 안동AI연구원(AARI)' 설립 ▲소아·노인·심리 데이터의 정밀 분석을 통한 ‘예방 의학 표준 모델' 구축으로 의대 유치의 데이터 기반 당위성 확보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연구 중심 국립 의대 완성까지 이어지는 ‘계단형 로드맵'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 모든 과정에서 확보되는 의료 데이터를 안동병원,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뉴스경북)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무소속, 태화·평화·안기)은 21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8월중으로 이·통장 직선제를 다시 시행하라”라고 촉구했다. 손 부의장은 발언을 통해 안동시가 2024년 12월 이·통장 직선제를 폐지한 것이 일선 현장의 여론에 역행하고, 타 지자체의 추세와도 어긋남을 지적했다. 손 부의장에 따르면, 일부 이장 협의회에서 현행 심사위원회 방식에 공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 주민총회의 추천·선출 절차를 아예 삭제한 곳은 안동시가 유일하다. 이어, 손 부의장은 안동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규칙을 2026년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답변해놓고, 약속한 상반기가 지난 지금까지 개정 방향조차 의회와 시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초 한 시민은 마을총회 추천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이장으로 임명된 것이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손 부의장은 “이·통장은 행정의 말단 조직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라며,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이·통장 제도가
(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원도심의 미래가 함께 걸린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막
(뉴스경북) 의성군의회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1회 의성군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2026년도 군정보고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군청 운영의 큰 틀을 짚어보는 자리로, 앞으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하고 집행부로부터 하반기 군정 방향과 주요 추진 상황을 보고받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우정 의원이 ‘의성군 청소년수당 도입 필요성’을, 장철수 의원이 의성군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각각 의견을 제시했다. 지무진 의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는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예천군의회는 7월 20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0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업무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27일과 28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 한 뒤, 2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상임위 심사를 마친 안건과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폭염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뉴스경북)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북후·서후·송하)은 15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번째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송야천, 안동의 미래를 흐르게 하다'를 주제로 안동의 미래 성장축으로서 송야천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여 의원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으로서 송야천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하천정비사업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활용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도시에도 첫인상이 있듯 안동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 송야천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 이후를 내다본 장기적인 활용계획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놋다리밟기가 공민왕의 몽진 당시 송야천을 건넌 데서 비롯됐다는 점을 소개하며, “과거 안동의 문화를 품었던 송야천이 이제는 안동의 미래를 이끄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여 의원은 ▲안동역~금계리 구간 우선 조성 ▲산책로와 쉼터, 야간경관 등을 갖춘 시민 중심 수변공간 조성 ▲문화행사와 공연·전시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아울러 문화 콘텐츠를 안동의 주요
(뉴스경북) 청송군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도 청송군의회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청송군의회 소속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회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다룬 이론 교육과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체 모형을 활용하여 흉부 압박 등 가이드라인에 따른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자동제세동기)의 올바른 작동 원리와 사용법을 철저히 숙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체득했다. 심삼휴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뉴스경북) 청송군의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군정 운영의 중간 점검과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본소득 지원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해 군민의 체육복지 증진과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군정의 방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안동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러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정복순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박치선 의원을 선출했다. 7월 14일에는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되고, 7월 15일과 16일, 20일 3일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0대 안동시의회는 첫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1일은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마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의결한 후 제267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