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10월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영덕군청 주민복지과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팀) 경찰관 경위 최성연 팀장 등 6명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자.”라는 뜻으로 합심하여 “사랑 나누기” 성금함을 만들었고,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실천됐다. 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영덕군청을 통해 울진해양경찰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10월 15일 울진군 골장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3년간 울진 해경 관내 발생한 동력수상레저 사고 34건 중 27건이 기관고장, 연료고갈, 배터리 방전 등에 따른 단순표류사고로, 이는 개인활동자의 안전불감증, 예방정비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동력수상레저 기구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출항 전 기구 점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울진해경과 함께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대행기관(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이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 엔진 및 연료 계통, 배터리 상태, 엔진오일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수상레저 활동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 근거리 자율신고, 바다내비 어플 활용법 안내 등 수상레저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 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울진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거나, 10월 15일 점검 당일에 골장항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nbs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 지진으로 인한 우리나라 동해안 해역 지진해일 발생을 가정하여, 해상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개 기관·단체(함선 11척, 항공기 1대, 드론 1대, 차량 2대, 인원 200여명)가 동원되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지진해일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전파와 선박 긴급 대피 등 단계별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파제 낚시객 해상추락자 구조 ▲선박 대피 중 어선 간 충돌로 인한 전복 및 실종자 발생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AI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실종자 표류 예측 위치를 전 동원 세력이 수색했고, 실제 표류 위치와 대조하여 시스템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진해일 내습부터 복합 해양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9일 오후,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법조계와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전문가 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 하고, 이들과 함께 ‘제2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소통 중심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고의성이 낮고 피해 정도가 경미한 사건 총 15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각 사건의 정황과 피의자의 반성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훈방 또는 즉결심판 등 적절한 처리 방향을 결정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법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단순 경미 범죄에 대해서는 관용과 계도를 병행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김천 호텔로제니아에서 ‘경북자치경찰 정책포럼’을 열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시·군 아동학대 담당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고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보완할 방안을 살폈다. 경북에서는 2025년 아동학대 신고 2,159건 중 855건이 학대로 판단됐다. 올해는 6월 말까지 1,227건이 신고됐으며, 이 중 347건이 학대로 판단됐다. 2025년 학대 판단 사례의 87.5%인 748건이 가정에서 발생한 만큼, 가정 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아동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상북도와 의성군,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기관별 대응 현황과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피해아동 보호,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마다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태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9월 22일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열린 제6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가 참가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역량을 겨뤘으며 ▲선박구조(전복) ▲연안구조(로프구조·응급처치)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복 선박 내부에서 통로를 개척하고 수중 장애물을 극복해 인명을 구조하는 한편, 좌초선박 인명구조 후 로프장비와 구급장비를 활용한 응급처치까지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실제 구조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절차를 수행하며 선박구조와 연안구조 등 종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반복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와 정책자문위원회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진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해경은 매년 관내 자연재해 등 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전 직원 급여에서 일부 기부를 받아 기금을 조성해 성금을 지급하며이번 성금에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참여해 따뜻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 특히 울진해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7일 봉화경찰서 춘양파출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춘양면은 봉화군 중앙부에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맞닿아 있고, 주민 80%가 사과·고추·약초 등 농업에 종사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50%를 차지해 고령 보행자 보호가 시급한 지역이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교통안전 홍보 강화, 야광지팡이 보급, 반사지 부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변 도로의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보행 안전과 교통소통 확보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도 들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선제적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쉼없이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경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통안전 정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행사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젝트인 ‘BLUE CP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울진해경, 동아오츠카뿐만 아니라 울진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한울원전, 한울원전시니어봉사단,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소, 130여명의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연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3.5톤을 수거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연안 쓰레기는 전 국민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정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장 김해인 경감이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국민들에게 해양경찰의 구조활동과 국민 생명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시구는 지난 2025년 3월 경북지역 대형 산불 당시 화재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들이 방파제 등에 고립된 긴급한 상황에서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쳐 총 10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아 마련됐다. 특히 당시 현장 구조활동에 참여한 김해인 구조대장은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국민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옥조근정 훈장을 수훈하는 등 현장 대응과 구조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에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해양경찰 홍보영상이 상영됐으며, 김해인 경감은 관중들에게 직접 해양경찰을 소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을 알린 뒤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