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이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우리동네 북놀이터'와'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의 두 번째 이야기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은 책만 읽는 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 가득한 놀이터”라는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우리 동네에 작은 도서관이 있는지 몰랐거나, 도서관을 지루한 공부방으로만 생각했던 주민들에게‘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 와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문화 공간’임을 알리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특히 일상속에서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작은 도서관’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을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이웃 간 소통과 활력이 피어나는 밀착형 문화 쉼터이자 군위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두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삼국유사 북캉스 및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에는 '더이음솔리스트
(뉴스경북) 군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라온이야기마을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몰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 팩 만들기, LED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하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와 문화를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한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
(뉴스경북)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송백자전시판매장,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예술교육 및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고객만족도 역시 전년보다 향상되며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조직 운영 개선, 공정한 채용절차 운영, 투명한 회계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뉴스경북)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최한 기획전시'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를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를 프리미엄 레플리카와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ㆍ중학교 등 교육기관의 단체관람이 매일 이어져 문화예술 체험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운영된 전시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화가들의 삶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으며, 해당 프로그램 추가 운영 문의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관람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전시”,“무료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인상적인 미디어아트와 체험 공간”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개인 블로그, 온라인 카페 등 SNS에서도
(뉴스경북) 구미시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계부서장, 구미문화재단, ㈜농심 관계자, 축제 대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운영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라면레스토랑 및 연계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 교통, 먹거리 품질, 홍보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 미식 콘텐츠로 꼽히는 '라면레스토랑'은 지역 외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7월 9일에 열린 참가업소 사전설명회에는 총 52개 업체가 대거 참여해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시는
(뉴스경북) 상주시립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 금요일부터 8월 9일 일요일까지(3일간) 녪한여름밤의 북캉스’를 개최한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월 7일 19시에는 영국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스널 공식 팬으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피터 빈트(BINT PETER NAM)가 ‘축구를 통해 보는 영국 문화와 팬덤,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단순한 축구 이야기를 넘어 영국의 문화와 역사, 팬덤 문화, 스포츠가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8월 9일 14시에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원소윤은 ‘읽고 쓰는 삶’을 주제로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 일상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뉴스경북) 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 박정희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상주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40여 명의 해외선수가 미국,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에서 참가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종합경연, 태권체조, 새마을플래시몹, 제미타(GEMITA) 경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들은 수준 높은 기량과 열정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펼쳤다. 특히 새마을플래시몹과 제미타 경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수천 명이 대회 참가차 방문함에 따라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관광지 이용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관 시설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널리 알리며 상주시가 스포츠도시로 한 단계
(뉴스경북) 대설위 상주향교는 7. 20. 상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민선 9기 제10대 안재민 상주시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조성연 의전수석장의의 집례(의식을 주관)로 거행된 고유례는, 헌관에 안재민 상주시장이, 대축(축문 낭독자)에는 조재석 장의가, 알자(의식 안내자)에는 조남진 장의, 집사(의식 진행 요원)에는 고명환, 조식연 장의 등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서 명륜당에서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먼저 김명희 전교가 참석자를 소개했으며, 이창구·금중현·이상무·조성길·황인한·권만집 원로를 비롯해 조성연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조재석 박약회장, 조희열 향교서원문화보존회 회장, 권세환 존애원문화진흥회 이사장, 육칠운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장, 황재웅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장 등 유림단체장과 상주향교 수석장의, 감사 등을 소개했다. 김명희 전교의 환영사와 안재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재석 박약회장이 오늘 행한 축문을 해설한 뒤 곽희상 사무국장이 배부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상주향교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상주시 유림단체 현황을 설명했다. 김명희 전교는, “바쁜
(뉴스경북)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 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 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1일차(17일) 개막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첫날을 선물했다. 축제 2일차에는(18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역대급 명품 무대가 펼쳐졌다. 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깊은 감동
(뉴스경북) 성주군은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성주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서은혜 작가 기획전〈은혜씨 작가님 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장애를 예술적 개성과 창의성으로 승화시킨 서은혜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작가의 대표 캐리커처와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장애 예술인의 예술적 가능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본 기획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4시 30분)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장 2층에서는 캐리커처 등 작품 20여 점과 함께 작가의 상상력을 살린 조형물, 기념 촬영용 포토존이 마련된다. 관람 후에는 2층 로비에서 드로잉&채색 체험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직접 즐길 수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기획전은 장애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서은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품 속 웃음과 희망,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관람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으로 전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