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5일,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봄철 생활쓰레기 재활용 선별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체험은 고성군청 간부 공무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규 매립장 설립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 과정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체험 이후에는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매립·소각·음식물처리·재활용 선별 등 일일 60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5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군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뉴스경북)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24일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청렴·윤리경영 관련 규정 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POEX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2026년을 ‘운영 기반 구축과 핵심 사업 실행을 병행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대표 국제회의 육성 ▲유치마케팅 고도화 ▲조직 운영 안정화 ▲청렴·윤리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핵심 사업은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으로, 2026년 7월 8일부터 3일간 라한호텔 포항 및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기구와 정부·지자체·전문가·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으로 추진되며, POEX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포항을 환경 국제회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포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대행사업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POEX는 올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시·컨벤션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마케팅을 집
[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2월 13일 오후 2시 제2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6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6일(금)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은 제2~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집행부가 추진하려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2월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1건은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갑, 김상진, 정복순, 김호석, 우창하, 김순중), ▲안동시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김경도, 권기윤, 권기익, 김호석, 김정림),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림, 이재갑, 김호석, 정복순,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안(안유안, 김상진, 정복순,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여주희), 4건은 원안가결했다. 이어 안동시산
[안동=뉴스경북] 뉴스경북 = 안동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CBD(칸나비디올)의 고순도 추출, 의약·바이오 원료화, 수출 실증 등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의 기술적·산업적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입증했음에도,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환각성분(THC) 여부와 무관하게 CBD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규정함에 따라 실증 성과가 산업화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특히 건의안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환각성분 기준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를 분리 관리하며 의료·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제적 흐름과 대비해, 우리나라 제도가 과학적 기준과 글로벌 규범에 부합하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의 환각성분 기준 분리 관리 ▲저(低) THC 제제에 대한 연구·제조·수출입 허용 및 이력관리 중심의 폐쇄형 관리체계 도입 ▲규제자유특구
[안동=뉴스경북] 뉴스경북 =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중앙신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지역특산품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의원들은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도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뉴스경북)장윤경 기자=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 ~ 9일 이틀 동안 정하동 운동장길 가로수(메타세콰이어)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협의체는 이번 가로수길(메타세콰이어) 주변 정비 사업에 참여하여 동민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기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협의체 특화사업 및 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성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위원들 스스로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예현 강남동장은 “동 사업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며 “시간을 내어 사업에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협의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동에서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동=뉴스경북)권오한 기자=안동시의회는 10일 제244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제4차 촉구건의(안)을 채택·발표했다. 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두 단체장의 결정만으로 진행된 밀실야합 정책”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밀어붙이기식의 비민주적 행정통합을 당장 멈추고, 공론화위원회를 즉각 해체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촉구문을 낭독한 이재갑 의회운영윈원장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정치적 욕심에만 집착한다면 훗날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공론화위원회가 밝힌 경북의 권역별 발전전략은 대구와 경북의 화합상생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이지, 행정통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또 “‘안 되면 말고 식’이 아닌 현직을 걸고라도 행정통합을 주장할 수 있을지 권 시장과 이 지사에게 묻고 싶다”라며 “행정통합이 아닌 코로나19로 힘든 민생을 살피는데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임시회는 의원 전체가 동의한 제4차 촉구건의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안동시 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안’ 등 총 15개 안건을 모
[안동=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안동시 박성수 부시장은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안동시 부시장 박성수입니다.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전국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월 5일 714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 연속 1000명 아래로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국무총리께서는 감염재생산 지수가 ‘1.0’수준으로 3차 대유행의 정점을 통과했다며 “1월 17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조금만 더 참고 견뎌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속되는 강력한 코로나 대응 조치로 시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며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풀 수 없는 국면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이 있고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진행 중이며 전파력이 1.7배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위험 요인이 여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등 타 도시 확진자 접촉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추가 확진자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협조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합니다. 우리시에서도 신속한 감염경로 파악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업인 정보화 교육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10여 년간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량 강화를 통한 농산물 유통개선을 위해 꾸준히 교육을 추진해, 현재 ’안동시정보화농업인회‘라는 전자상거래 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전자상거래 기초과정과 마케팅 심화과정을 교육을 위해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마케팅 교육을 진행에 최적화된 시스템 정보화 교육장을 마련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농업인들의 전자상거래 및 직거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적의 환경과 교육을 제공한 결과, ’안동시정보화농업인회‘가 지난해 8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20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단체상’ 및 ‘개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교육생은 “마케팅 교육을 활용하여 지난 추석 때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완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지난 12월 ‘방송콘텐츠진행재단’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1인 방송대상’에서 최용순(서후면) 회원이 ‘특별상’을 수상과 함께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0년 지식 정보화 분야 유공 공무원으로 장현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경영정보팀장이 선정되며 농업인 역량강화에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맞이 행사를 비롯한 각종 연말연시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휴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시장은 감문면과 어모면에 설치한 AI 차단 방역 이동초소와 구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외에서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소독을 실시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관내 가금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1일 상주시 공성면에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김천시는 경계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가금농가 출입차량에 대해 24시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김 시장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휴일에도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며“여러분이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공직자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